직원들 자부심 챙기면 애사심은 절로 나온다
서울경제
데얼스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오버셔
어떤 '관성'을 넘고 있을까?
해답을 찾기 위해 오버셔 김태삼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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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오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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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애사심’이다. 애사심은 분명히 숭고한 가치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요구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자연스럽게 애사심도 고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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