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성의 소통 본색] 조직은 리더의 태도를 닮는다
한국강사신문
1.●태양과 달은 비교 할 수 없는 것이다.
2.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빛을 낸다.
3.●현명한 사람은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4.약한 사람은 복수심에 휩싸인다.
5.●강한 사람은 용서할줄 알며 현명한 사람은 이내
상관하지 않는다.
6.●천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이다.
7.●다시오지 않을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
8.온전히 하루하루가 다 내 것이다.
9.●간절하면 우연도 필연이 될 수 있다.
10.●내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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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오전 1:46
1.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의 노하우나 디테일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어깨너머로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작은 차이가 완성도를 판가름하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바뀌어요.” 조직문화나 구성원 얘기를 꺼낼 때 종종 들리는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이 단순한 하소연을 넘어 “이젠 직원들에게 마음을 닫았다”라는 선언처럼 들릴 때가 있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다.
... 더 보기이 친구도 만만치않게 독특한 편
... 더 보기1. PM/PO 커리어는 3개의 단계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세가지는 일을 할 때 거치는 3단계와도 같다. 일의 3단계는 무얼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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