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앱이 만들어지던 시기에도, 모바일 앱이 창궐(?)하는 시기에도 웹의 종말론 그런게 항상 나왔었다. 앱은 서로를 연결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웹은 그 존재 의의를 계속 진화시키고 발전시켜가며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 왔다.


AI가 그동안의 변화와는 다른 결이긴 해도, AI가 웹을 먹어치우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AI 때문에 언론사 사이트 망한다는 말이 계속 나와서.. 구글이 크게 성장하기 시작할 때도 같은 얘기로 언론사들이 난리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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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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