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 출신이 만든 oo.ai, 2000억 몸값에 500억 투자 유치
조선비즈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엔진 ‘oo.ai’를 운영하는 오픈리서치가 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섰다. 기업가치는 2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오픈리서치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직후 약 100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캐피탈·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는데, 이들 기관은 이번 시리즈A 단계에도 추가 투자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16/UGVECMB36NEZJL6L35WGBZVHME/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6월 16일 오전 1:15
스웨덴 AI 스타트업 ‘러버블(Lovable)’이 설립 8개월 만에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AI 기반 코드 생성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러버블은 최근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2억 달러(약 2,880억 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8억 달러(약 2조 5,920억 원)를 인정받았다.
... 더 보기난임 스타트업 '오키드헬스'는 배아를 대상으로 향후 발병 소지가 있는 수천 가지 질병을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예비 부모는 자녀의 유전 정보를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알 수 있다.
... 더 보기AI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 더 보기국내 바이브코딩 시장을 혼자 독점하고 계신 커서맛피아님을 인터뷰했어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