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를 울린 나이키(NIKE)의 대담한 앰부시 마케팅멕시코 CDMX 마라톤은 세계 최대 규모 마라톤 중 하나로,전 세계 3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나이키에게 이 마라톤은 대규모 러닝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레이스 기간 동안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 대한 나이키의 헌신을 재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아디다스가 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상황에서 나이키는 공식 스폰서가 되지 않고도 마라톤 현장에서 화제를 주도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나이키는 42km 코스 전체를 나이키 브랜드의 동기 부여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고자 대담한 앰부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했다.바로 옥외광고를 활용하는 것이다.
*캠페인 리뷰
https://bit.ly/43K8GSl
*스투시의 트레바리 북클럽 <마케터의 탐색법 시즌5> 함께해요!
(7월 3째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https://trevar.in/EBSAD2
*협업/기업강연,교육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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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오전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