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사라지는 미용의료 상장사들

——

이번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VIG의 비올 보유 지분은 최소 55.52%에서 98.85%까지 늘어나게 된다. VIG는 공개매수가 최소 목표 수량인 20.76%에 미달하면 응모 물량 전부를 매수하지 않을 방침이다. VIG측은 “소액주주들이 시가 대비 프리미엄이 반영된 공개매수 금액으로 투자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상장폐지가 이뤄지더라도 (응하지 않은) 소액주주들은 정리 매매와 상장폐지 이후 6개월 동안 매도가 가능하며 이번 공개매수와 동일한 가격에 매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U3ZOJO9Q

VIG파트너스 최대 5213억 투입해 미용의료기기 비올 인수…공개매수로 상장폐지 추진[시그널]

서울경제

VIG파트너스 최대 5213억 투입해 미용의료기기 비올 인수…공개매수로 상장폐지 추진[시그널]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6월 17일 오후 3:3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