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의 최현석 셰프를 보고 배우는 점

1) 허세라고 하는데, 실력이 있어야 허세도 멋이 있다.


2) 정상의 위치에 있어도 지속적으로 요리를 연구한다.


3) 알고 보면 나이가 많은데, 누가 보면 여전히 30대처럼 보일 만큼, 관리에 철저하다.


4) 심사위원 자격으로 나올 수 있음에도 과감히 도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흑백요리사 도전자로 참가했다.


5) 가장 배우고 따라가고 싶은 부분인데, 상대 요리사에게 패배했어도 꿋꿋이 자신만의 요리의 길을 걸어 가겠다고 말하는 것.


나도 나만의 길을 가겠다. 누가 뭐라해도, 왜 외국계 회사를 고집하냐, 왜 잦은 이직을 했냐, 왜 어려운 산업 군에 있냐, 왜 이리 재미 없냐, 진지하냐. 그래도 나만의 길을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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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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