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기프티콘사업부 분할 매각 나선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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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통매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일부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FI 투자회수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스퀘어 자회사인 음원 콘텐츠 기업 드림어스컴퍼니는 디바이스사업부(아이리버 등)만 분리해 미왕에 매각한 바 있다.
https://m.mk.co.kr/news/stock/113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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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오전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