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간의 티키타카로 이런 콘텐츠도 만들 수 있겠네요
아이보스
큐레터 새로운 글이 올라왔어요.
이번에는 유튜브와 SNS의 티키타카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출처: https://www.i-boss.co.kr/ab-qletter-877160?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media_info&utm_medium=email&utm_content=2025-06-19_img
🦀 요약: 크리에이티브의 중심은 ‘채널 간 티키타카’에 있다
1. 핵심 메시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 간의 창의적인 연계(티키타카)가 브랜드 캠페인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
단일 콘텐츠보다 각 채널의 역할을 분리·조화시켜 하나의 내러티브로 엮는 전략이 중요
2. 대표 사례
✅ 신세계 <헬로 뉴 산타>
- 인스타그램: 계정 전체 게시물 삭제 + 산타 등장 → 티저 콘텐츠로 화제성 유발
- 유튜브: 본편 광고 영상 공개 → 스토리텔링의 메인 채널
- 다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후속 내용을 담은 확장 콘텐츠 업로드 → ‘산타 = 카리나’ 세계관 전개
→ 콘텐츠 간 티키타카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확장됨
✅ NCT WISH
- 유튜브: 학교 콘셉트 뮤직비디오 공개
- 인스타그램: ‘위시고등학교’ 가정통신문, 교내 일상 등 몰입형 콘텐츠 전개
→ 팬덤의 ‘컨셉 과몰입’을 유도하는 티키타카
🦀 결론
“이제 마케터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채널 간 대화를 설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브랜드 캠페인의 성공은 ‘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어떻게 이어졌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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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9일 오전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