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LVMH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티파니의 시가총액은 현재 119억 달러(약 14조원)다. LVMH는 2017년 크리스찬디오르를 인수할 당시 70억 달러(약 9조1000억원)를 썼다." 165년 역사의 루이비통이 182년 된 보석 브랜드 '티파니'를 품는다. 카르티에를 보유한 리치몬트 그룹과 보석 시장을 두고 경쟁한다.

보석 쇼핑 나선 루이비통, 美 티파니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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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쇼핑 나선 루이비통, 美 티파니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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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오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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