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의 시작은 ‘포기’에서 온다 >

1. 모든 종류의 활동, 제품, 공정, 시장에 관해 '오늘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언젠가 다시 할 생각이 있는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2. 대답이 부정적일 경우 '그렇다면 어떻게 하루라도 빨리 그만둘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언제 할 것인가를 가려 내야 한다.

​3.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많이 하기만 하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분야도 있다. 그러나 이미 행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미래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채울 수 없다.

​4. '무엇을 할 것인가'를 따지는 것은 문제의 일면만 본 것에 불과하다. '언제 할 것인가'라는 질문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5. 이 질문에 대한 답이야말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한 적절한 타이밍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버려야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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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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