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감정

나이들수록 자신의 지금 ‘감정’과

어느 정도 거리 둘 줄 알아야 행복해집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잘 다독이고 다스리는 것을 의미해요.


화를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3자적인 시점으로 자신의 화를 잘 바라보는 사람은

나이들어 후회 할 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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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오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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