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워즈니악,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에포스(Efforce)' 설립>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공동창업했던 워즈니악이 블럭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코로나 이후 달러화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된 이 시점에서 워즈니악이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에포스(Efforce)'를 설립했다고 한다. 에포스는 토큰 판매에 앞서 개인투자자로부터 8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워즈니악의 이름을 딴 자체 암호화폐 WOZX 토큰이 싱가포르 거래소 HBTC에 상장된 후 단 13분 만에 시가총액이 9억5천만까지 치솟기도 했다. 첫날 22센트에 거래되던 WOZX 토큰은 5일 만에 1.5 달러로 큰폭 상승했다. -웹사이트: https://efforce.io/

애플 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

zdnet.co.kr

애플 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2월 9일 오후 12:0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가장 예쁜 사람이 아니라, 1등 할 사람에게 투표하라 >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 더 보기

    < 우리가 음악에 중독되는 이유 (feat. 도파민) >

    1. 우리는 음악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하고 우리의 기대를 위반 하는 방식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 더 보기

    특히 AI·바이오·우주항공 등 기술 난도가 높은 분야에선 검증된 경력직 심사역이 희소하기 때문에, 수억원의 연봉을 제시하는 오퍼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 더 보기

    "부르는 게 값"…VC업계, '즉시 전력감' 심사역 모시기 경쟁

    www.investchosun.com

    "부르는 게 값"…VC업계, '즉시 전력감' 심사역 모시기 경쟁

    긴 커리어 여정에서 바람직한 조언만 듣게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좋은 의도의 조언이었을 수 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 유효한 교훈이 다른 사람에게도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고정관념도 있다.

    ... 더 보기

    ‘듣지 않길 잘했다’··· ITDM들이 공유한 '틀린 리더십 조언' 이야기

    CIO

    ‘듣지 않길 잘했다’··· ITDM들이 공유한 '틀린 리더십 조언' 이야기

    < 이직을 고민하는 당신이 던져야 할 단 3가지 질문 >

    1. 커리어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일단 내가 가진 가치관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남들의 시선과 판단도 무시할 수 없다. 이직 트렌드와 경향도 살펴봐야 한다.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7 • 조회 1,038


    생각해볼 부분이 많은 chart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고, 이중 몇몇은 더 잘될것이고, 몇몇은 말이되는 multiple로 내려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