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워즈니악,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에포스(Efforce)' 설립>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공동창업했던 워즈니악이 블럭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코로나 이후 달러화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된 이 시점에서 워즈니악이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에포스(Efforce)'를 설립했다고 한다. 에포스는 토큰 판매에 앞서 개인투자자로부터 8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워즈니악의 이름을 딴 자체 암호화폐 WOZX 토큰이 싱가포르 거래소 HBTC에 상장된 후 단 13분 만에 시가총액이 9억5천만까지 치솟기도 했다. 첫날 22센트에 거래되던 WOZX 토큰은 5일 만에 1.5 달러로 큰폭 상승했다. -웹사이트: https://efforce.io/

애플 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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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

2020년 12월 9일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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