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 커리어리

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어비앤비는 IPO 공모가인 68달러보다 112.8% 상승한 144.71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에어비앤비 시가총액은 상장첫날 약 109조원(1007억 달러)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하얏트 호텔의 시총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액수 입니다. 당초 에어비앤비의 희망 공모가는 44~50달러 수준이었는데요 그러나 56~60달러로 희망 가격을 높였고, 최종 가격은 이보다 높은 68달러로 결정됬고 이를 적용한 기업 가치는 약 470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으며 4월 한때 기업가치가 180억 달러 수준까지 추락했고, 직원 1900명을 감원해야 했었지만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숙박시장 구조조정의 최대 수혜주가 되버린 에어비앤비를 보면 사업의 up & down은 정말 드라마틱한 롤러코스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어비앤비, 상장 첫날 시총 100조 '대박'..메리어트+힐튼+하얏트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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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1일 오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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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특히 VC와 PEF,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의 움직임이 잦았다. 시장에 돈이 쌓이면서 투자 사이드(Buy Side)의 입김이 세진 것이다.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소식도 자주 들려왔다. 성실하게 일해 돈 버는 노동가치도 퇴색하면서 투자 시드머니를 키워줄 수 있는 직장이 이직의 우선순위가 됐다. 사람들은 이제 돈보단 명함, 그리고 속한 조직의 '이름값'이 더 중요하다 말한다. 실리 챙기기 쉽지 않아진 시기, 명예로 상징되는 명함의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이직을 하더라도 업계 리드 플레이어가 아니면 쉽사리 운신하지 않는다."

"밖은 춥다더라"...자본시장 이직도 '긴축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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