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디자인의 7가지 기본 규칙] 버튼을 버튼처럼 보이게 하려면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까?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버튼 UI들이 있고, 그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습관처럼 버튼 같이 보이는 버튼을 만들지만, 어떤 요소들이 버튼을 그렇게 만들어주는지(인터랙티브한 요소로 유저에게 인지되는지)를 하나하나 짚어본 아티클이다. 이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다. '특정 UI 요소가 인터랙티브한지 여부를 아는 것은 PC보다 모바일이 어렵다. PC는 커서가 있어 '호버'라는 상태값을 하나 더 가질 수 있고, 그것으로 훨씬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PC 디자인의 시스템을 만들 때는 단순히 호버를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 귀찮았는데, 모바일과 PC의 사용성의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

7 Basic Rules for Butt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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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asic Rules for Button Design

2020년 12월 13일 오후 5:45

댓글 1

  • PC에서 스마트폰(모바일)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점일듯합니다. 시각적으로만 집중하면 되던 UX 피드백이 소리나 밝기, 진동 등 다른 부분으로 분산되면서 - 일례로 핸드폰에서 물리적인 버튼이 사라짐과 동시에 진동과 햅틱이 이를 대체하려 하고있지만 아직도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치않은 노인분들이나 미디어 취약계층에게 큰 장벽으로 남아있죠.. 최근에는 피드백이 적은 무인 키오스크로 문제가 옮겨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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