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은 어떻게 조직이 성장함에도 빠른 실 | 커리어리

<당근마켓은 어떻게 조직이 성장함에도 빠른 실행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1. 조직이 빠른 실행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제품을 단순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insanely simple) 2. 기획자에게 기능 추가해보라고 하면 누구나 다 한다. (오히려) 기능을 단순하고 쉽게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주는 만족감을 높이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3. 그래서 당근마켓은 이런 생각을 모든 팀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항상 입사 교육 때 이를 강조한다. 4. 그럴려면 보는 지표 또한 심플해야 한다. 당근마켓은 앱을 만들 때부터 ‘체류 시간’을 중요하게 보았다. 습관처럼 켜는 앱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거래할 물건이 없어도 올라온 물건들을 보는 재미가 있도록 상품 피드를 구성했다. 5. 다들 생각하기에 개인화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근마켓의 상품 피드는 개인화 되어 있다. 5개 중에 1개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노출한다. 초창기부터 그렇게 만들었고, 알고리즘은 계속 개선하는 중이다.

조직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천억짜리 조언 -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님과의 대화

Ingray

2020년 12월 17일 오전 1: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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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잘 지켜요!> 1. 왜 일에는 절차가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시간’이라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한 달은 30일 전후로 정해져 있으며, 아무리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한 달이 40일이 될 수는 없다. 하루도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갈 날에도 한도가 있다. (즉) 우리는 시간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4.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는 끝내야 한다'를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스케쥴을 제압하는 자가 일을 제압한다”, 이는 내가 말버릇처럼 (주니어들에게) 하는 말이다. 6.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분이나 컨디션 난조, 회사 내에서의 관계 등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는 걸 나도 잘 안다. 7.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 나가고 싶다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자기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것 가당치 않다. 물론 (자신보다)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더 우선시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8. (일을 할 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소중한 자원이니까. 당신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9. 스승님이 운영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무렵, 나는 업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보잘것없는 나에게 일을 맡겨준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디자인으로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10. 더불어 나는 나를 믿어준 클라이언트를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고 생각했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마감 기한’만큼은 엄수하고 있다. 11. 마감을 지키고,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일. 이것이 (무명이었던 내가) 그나마 신용을 쌓을 수 있었던 커다란 요인이었다. 12. (업무 과정에서) 일을 훌륭하게 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마감을 반드시 지키려는 일은, 절차를 잘 설계하면 노력으로 99% 보완할 수 있다. - 미즈노 마나부,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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