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존 영상 제작은 TV용으로 만든 콘텐츠를 모바일용 쇼트폼으로 전환하는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모바일용 짧은 콘텐츠를 TV등 다른 플랫폼으로 다양하게 유통시킬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퀴비, 신서유기 외전 5분 동영상, 바나나액츄얼리, dxyz.. '간편하게 즐기는 한입거리' 쇼트폼 콘텐츠가 팔린다. TV와의 역학관계도 뒤집으려 한다.

"짧아야 본다" 쇼트폼 콘텐츠 글로벌 大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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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오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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