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SNS를 ▲정보 탐색 ▲순간 공유 ▲메신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비슷해도,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주 이용자별 구체적인 이용 행태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다." "인스타그램 주 이용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로 관심사를 넓히는 동시에, 실시간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했다. 페이스북 주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거나 재밌는 이슈·유머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활용했다. 트위터 주 이용자는 트위터를 ‘특정 관심사를 깊게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면서 일상 속에서 순간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담 없이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에게 SNS는 '정보'를 찾고 '순간'을 공유하며 타인과 '대화'하는 수단

매드타임스(MADTimes)

[대학내일20대연구소] Z세대에게 SNS는 '정보'를 찾고 '순간'을 공유하며 타인과 '대화'하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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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오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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