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에 맞서기 위해 탄생한 VR게임] VR 기술이 교육에 쓰이는 사례를 가지고 왔어요. 인종 차별로 발발한 실제 역사적 사건을 VR로 체험할 수 있게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1960년대 시민권 행진, 일본계 미국인 수용소 생활 등을 VR로 경험할 수 있다고. 포인트는 VR에서 표현되는 손. 유저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VR속 유저의 손은 유색 인종의 손모양을 띕니다. 차별을 VR로 배운다는 건 장점도 단점도 있어 보입니다. 그저 게임으로만 느끼게 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긍정적으로는 사람들의 관점을 바꿀 수도 있겠죠. 💡게임은 다운로드는 무료. VR 헤드셋이 없다면 PC나 모바일에서 360도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함께 읽어야 할 기사를 클릭해주세요 :) ☑️ 함께 읽어야 할 기사 https://www.oculus.com/experiences/rift/1558748774146820/

Virtual reality, augmented reality tools bringing true effects of racism to users

Axios

Virtual reality, augmented reality tools bringing true effects of racism to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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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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