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ey: US consumer sentiment during the coronavirus crisis
McKinsey & Company
커리어리 친구들, 두번째 컬럼은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동안 미국 소비자 정서에 대한 설문 조사입니다. 현재 경제 회복에 대한 미국의 낙관론이 계속 회복되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2021년 후반까지 일상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많은 IT 기업들도 일단 내년 6월까지 원격 근무를 하고 있고, 때에 따라서는 영구적으로 집에서 근무를 허가하는 곳도 많습니다. 1) 소비자는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지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성적인 판단보다 일시적으로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2) 브랜드와 채널의 충성도에 대한 충격은 계속지어 되어 변경이 됩니다. 3) 원문에 ‘홈바디 이코노미(Homebody Economy)’ 라고 정의하고 있는 데, 홈바디 원래 뜻은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모험심이없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사람’ 으로 COVID 판데믹 때문에 집에 머물러 있는 기간들이 늘어나서 그러한 소비 경제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4) 디지털 및 옴니 채널로의 비행은 계속됩니다. 여기에서 옴니 채널이란 소비자가 이용할 수있는 다양한 쇼핑 방법을 말하는 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 매장이든 전화든 모바일 앱등 모든 채널을 통합하는 소매 유형을 나타내거나 패턴 채널들을 말합니다.
2020년 12월 26일 오전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