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통계를 기반해서 더 높은 성공확률로 판단 | 커리어리

보통 통계를 기반해서 더 높은 성공확률로 판단되는 것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쁜 전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수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통계적으로 패턴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를 들어 인생의 진로와 같은 부분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기본적으로 어떠 통계치가 있으면 그건 현시점을 반영한 것 뿐이고 static한 정보에 불과하다. 내가 어떤 직업을 선택야하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동적으로 생각을 해야만한다. 일단 현재 가장 안정적이거나 연봉이 높은 직업이 수십년 후에도 그러라는 보장은 없다. 즉 시대가 바뀌면서 당연히 좋은 직업이라는건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다. 게다가 대다수가 좋은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 그 직업은 더 이상 유망해지지 않는다. 즉, 다른 사람의 의사결정 역시 성공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준다. 조금 더 추상적으로 바라보면 내가 특정 의사결정을 내리는 순간 성공할 확률은 고정값이 아니라 변수가 되어 버린다. 내가 통제가능한 부분 때문이기도 하고 미래에 통제 못하는 부분이 작용을 하기도 한다. 단지 평균적으로 성공확률이 50%라는 통계를 기반해서 의사결정을 내린다고해서 진짜로 성공확률이 50%로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의 진로도 마찬가지고 결혼을 누구랑 할지도 마찬가지고 창업에 대한 결정도 마찬가지다. 데이터 드리븐한 의사결정은 작은 것을 최적화 할 때나 효과적이지 큰 전략이나 의사결정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큰 것들은 어쩌면 내 직관을 믿고 따르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든다.

[Biz Focus] 불확실한 상황서 결정 내릴 땐...확률 아닌 자신감을 따져라

매일경제

2020년 12월 31일 오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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