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은 패션대기업 가운데 올해 가장 활발하게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 3월 영 컨템퍼러리 콘셉트의 여성복 오이아우어를 시작으로 7월에는 남성복 엠비오를 밀레니얼 남성을 위한 브랜드로 재탄생시켰으며 9월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여성복 구호플러스를 론칭했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거나,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빈폴 같은 기존 브랜드를 리뉴얼한다(삼성물산). 패션을 넘어 라이스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한다(LF). 대기업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스몰 비즈니스를 실험한다(코오롱). 패션업계 격변의 시기, 패션 대기업 3사의 각기 다른 생존법.

[월요기획] 패션대기업 3사, 과거 성공방식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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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오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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