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례로 포르투갈 포르투의 도시 브랜딩이 주목받았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구도시이자 제2의 도시인 포르투의 도시 브랜드를 디자인한 아이레스 대표는 “2000년 역사의 건축물·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에 몇 년의 시간을 투자했으며 사회학자·심리학자·도시생태학자 같은 인문 전문가들도 함께 했다”고 소개했다. 인천시가 도시 브랜딩을 고민한다. 포르투갈 포루투의 브랜딩을 이끈 에두아르도 아이레스 대표가 두가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다양한 분야의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라. 당장의 결과를 보려하지 말고 수년의 시간을 투자하라.

짜장면·짠물 이미지 가라...'피렌체의 매력' 꿈꾸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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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오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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