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함께보는 소셜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 텔레파티 : 2020년 4월에 출시한 서비스로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플러스 등을 보면서 채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입자 1000만명. 하루 접속자 150만명. 2. 시너 : 2020년 5월에 출시. 영상을 보면서 화상으로도 대화가 가능한 서비스. 현재 가입자 800만명. 8월부터 같이 영상을 보면서 대화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기능도 도입. 3. 워치파티 서비스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플러스, 훌루 등도 자체 워치파티 기능 추가. 4. 넷플릭스도 곧 워치파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상황. 5. 과연 비디오계의 디스코드가 나올 수 있을까?

요즘 MZ세대가 영화 보는 법

Ttimes

요즘 MZ세대가 영화 보는 법

2021년 1월 4일 오전 6:39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