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디즈니·애플TV 플러스·HBO맥스... 해외 OTT 플랫폼 한국상륙 작전
조선일보
<동영상 OTT 서비스 춘추전국> “동영상 서비스(OTT) 간 선점 경쟁이 벌어진다. 올해 한국 진출을 공식 발표한 ‘디즈니플러스’ 외에도 ‘HBO맥스’ ‘애플TV 플러스’ 등 해외 OTT 서비스의 연내 한국 서비스 시작이 유력하다. 웨이브와 티빙, 왓챠 등 국내 서비스까지 더하면 올해 우리의 지갑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주요 OTT 플랫폼이 10개가 넘는다. 이제 한국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OTT가 넘쳐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은 한 가정당 평균 3.1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2021년 1월 4일 오후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