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머스크의 순자산이 1885억 달러(약 206조 원)를 기록, 베이조스를 약 15억 달러 차이로 제쳤다. 세계 최고 부자가 바뀐 것은 3년 3개월 만이다." "머스크 순자산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270억 달러에 불과했다. 테슬라 주가가 지난해 6배 이상 올랐고 올해 들어서도 급등세가 지속되며 빠른 속도로 자산이 늘어난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스크의 순자산은 지난해만 1500억 달러 이상 늘어났고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이다." 결국 앨론 머스크가 제프 베조스까지 넘어 세계 부호 1위. 테슬라 주가가 과대평가 됐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랠리.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페이스북을 추월.

테슬라 8% 폭등...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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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8% 폭등...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됐다

2021년 1월 8일 오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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