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멤버십 서비스에 CJ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티빙(TVING)을 추가한다.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등을 노리는 네이버와 쿠팡이 모두 OTT를 구독 서비스에 장착하면서 150조원 규모의 이커머스 패권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쿠팡이 ‘쿠팡플레이’를 출시하고 ‘로켓 와우 멤버십’에 이를 포함시키자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티빙 이용권을 추가시킨다고 발표. 컨텐츠 경쟁까지 더해져 두 이커머스 공룡들의 패권다툼이 갈수록 치열해지는중. 티빙의 네이버멤버십 합류는 네이버와 CJ ENM의 1호 협력 사업.

[단독]250만 네이버멤버십 고객, 2월말부터 '티빙'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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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50만 네이버멤버십 고객, 2월말부터 '티빙'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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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 오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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