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톤, 이제는 음악이 데뷔하는 곳?] 미국의 GX 기업 펠라톤을 아시나요? 이제는 '스포티파이처럼 음악이 데뷔하는 곳'이라 칭하게 될지도 몰라요. Peloton은 이제 수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거든요. Spotify와 마찬가지로 음악 스트림 당 비용을 지불하며 아티스트들과 계약하고 있어요. 💡지난달은 비욘세와 파트너십을 맺어 화제였는데, 최근 오래된 미국의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리믹싱해 제공한다고 해요. 요가, 근력, 코어 및 야외 달리기 수업이 포함된 '리믹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Peloton is now making its own music for its classes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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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9일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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