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최근에 SUSE가 랜처 랩스(Rancher Labs)를 인수했습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커뮤니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랜처 랩스가 충성도 높은 사용자와 고객에게 최대한의 선택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00 % 오픈 소스가 아니라 우분투(Ubuntu) 와 리눅스 센트OS(CentOS) 와 같은 리눅스 공급 업체 종속하지 않습니다. 또한 Google GKE, Amazon EKS 및 Microsoft AKS와 같은 클라우드 호스팅에 CNCF 인증 쿠버네티스 배포판으로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포 전반에 걸쳐 일관성을 위한 RKE와 엣지에서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을위한 K3라는 두 가지 인기있는 자체 Kubernetes 배포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코멘트: 레드헷 리눅스가 IBM에 합병 후, SUSE가 그동안 리눅스 배포판만 오픈소스 컨설팅하고 있어서 열쇠 였는 데, 랜처 랩스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시장에서 k8s 표준으로 더욱 더 약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