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NIO가 NVIDIA 와 파트너쉽을 맺고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엔비디아에서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System-on-chip, 칩속에서 모든 장치를 포함)인 ORIN으로 자율주행 플랫폼을 협업 및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세데스에 이어 니오까지 엔비디아 플랫폼에 올라탔습니다. 테슬라의 FSD와 웨이모 로봇 택시 서비스, 애플카 소식으로 연일 자율주행 전기차 소식은 올해에도 강세로 나타날 예정인데, 자체 플랫폼을 만들지 못하는 곳은 구글의 웨이모가 아니라 엔비디아와 공동개발을 하는 것이 눈에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