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커리어리 - 210] P2P금융 스타 | 커리어리

[꼬날의 커리어리 - 210] P2P금융 스타트업들이 지난 5년간 넘어온 규제 정책들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면서, 많은 스타트업들은 기존의 룰과 다르거나 혹은 룰 자체가 아직 존재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에 자주 직면합니다. 금융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제가 일하고 있는 P2P금융의 경우 투자 유치부터, 기술 기업이 여신업을 하기 위해 '새로운 금융기업'으로 법적인 지위를 부여 받기까지 약 5년 여의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그래도 어쨌든 이 많은 규제의 벽을 넘고 또 넘어 이제 2021년에는 드디어 은행, 보험, 카드사, 증권사 등과 같은 금융산업의 지위로 새롭게 탄생하게된 'P2P금융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시죠. 참고로 P2P금융은 법이 제정됨으로써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인정 받게 되었고요. 이는 2002년 대부업법 제정 이후 17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금융산업법이었다고 합니다.

P2P금융 스타트업들이 지난 5년 간 넘어온 규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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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1일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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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44] 얼마 전 우리 회사의 개발자 마크와 나눈 '성장' 에 대한 이야기 한 토막. 👱🏻‍♀️ 꼬날 : 마크, 개발자로서 렌딧에서 지난 7년간 성장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마크 : 우선 개발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성장은 내가 좀 더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내공이 커지는 것일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재료들이 필요해요. 우선은 성장하는 신(Scene)에 있어야 하고요. 훌륭한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아주 큰 부분이고요. 그리고 개발자로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도 있어야 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이런 것들을 잘 갖추기 위해서 여러 구성원들이 애써왔는데요, 만족스러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들도 꽤 있었어요. 하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한 고민들을 많이 했고, 그 가운데 깨닫고 얻은 것들이 많아요. 기술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도 상당히 많은 고민들을 했고요. 이런 점들이 저의 내공(?)을 이전보다 커지게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7년 전에 굉장히 경험하고 싶어서 뛰어 들은 스타트업 신(Scene), 그것도 아주 아주 산업적으로 극초기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무언가를 증명할 프로덕트가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그것도 아주 빨리 필요하죠. 지금까지 렌딧은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법이 제정되어서 제도권 금융으로 도약하게 되었고, 아주 다행이도 온투업 등록도 잘 마무리했죠. 이제 좀 더 잘 만들기 위한 노력과 고민들을 펼쳐볼 수 있는 시기와 여건이 마련된 것 같고, 실제로 그걸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도 올해는 좀 더 많이 생기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요. 🥹 며칠 전에 우리 회사 테크핀 개발그룹 마크와의 대화 중, 지나온 7년 간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성장의 길을 개척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했어요. 이렇게 우리가 함께 강해져 온 시간들이 정말 값진 것일 거라고요!!! 📸 사진은 이 날 함께 이야기 나눈 회사 동료들. 사진 제일 좌측이 마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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