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공개한 새로운 로고는 선명한 하늘색 글씨를 강조했다. 탄소 배출 제로의 비전이 실현된 미래의 청명한 하늘과 GM ‘얼티엄(Ultium) 플랫폼’의 친환경 에너지를 상기시키는 의미다. GM은 지난해 초 새롭게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와 이를 동력원으로 하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한 바 있다." 자동차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폭스바겐도, 닛산도, 기아차도 로고를 바꾼다. 과거와 작별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서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반영. 1938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총 네 번 로고를 변경한 제너럴모터스(GM)도 57년만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

이미지 변신 혹은 과거와 작별... 로고 바꾸는 車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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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변신 혹은 과거와 작별... 로고 바꾸는 車 회사들

2021년 1월 12일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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