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연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봤습니다. 세상에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는 디자인도 있지만 미래에 기술 변화로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 가정하고, 오늘을 사는 디자이너에게 경각심을 주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디자인,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Speculative Design)에 대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죠.

미래를 비꽈보고 오늘을 돌아보다,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Brunch Story

미래를 비꽈보고 오늘을 돌아보다,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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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오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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