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가의 소통하기> 1.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일 수록 높은 기대와 불신이 있다. "한번 해봐" 이런 느낌. 이럴때 "보여줄게" 보다는 "도와주세요"가 일을 풀어나기에 도움 된다. 2. "다 알고 있는 건데요"라는 피드백이 있을수 있다. 이건 정상적이고 현업이 아는 범위를 벗어나면 '빽도'아니면 '모'다. 모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며 도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3. 잘되고,이미 알고 있어서 재미가 없어도, 자기 치부가 공격당할때도 표정이 바뀔수가 있다. 상황을 잘 캐치하고 타부서 담당자들과 계속해서 공감을 형성해 나가면서 일을 진행하는게 좋다. 분석은 목적은 일을 잘 할수 있게 돕는거지 누구의 잘못을 지적하려는건 아니다.

데이터 분석가의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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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2일 오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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