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은 실패해도 괜찮다고, 사소한 기대를 멈추지 말자고, 그런채 뭐라도 하자고 말합니다. 굳이 1, 2, 3 하는 식으로 정리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긴 글에는 긴 글에서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뉘앙스가 있으니까요.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권하니, 사뿐한 마음으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새로운 힘이 솟았다면 그걸로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실패에 우아할 것.

정신의학신문

실패에 우아할 것.

2021년 1월 14일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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