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backed Blabla raises $1.5M to teach English through short videos
TechCrunch
틱톡 스타일의 영상으로 영어를 배운다? 테크크런치 기사에 블라블라(Blabla)라는 스타트업이 짧은 영상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씬 구분하고 태깅하는 자체 소프트웨어로 콘텐츠 저작을 지원하고, 서드파티 솔루션을 활용해 번역, 퀴즈 등의 기능을 서비스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직접 써보지 않았지만, 스마트하게 서드파티 솔루션을 활용했을 것 같은 인상입니다. 창업자가 와이 컴비네이터에 8번 지원할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가지신 분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링글을 조금 오래 이용했었는데요. 일정을 사전에 맞추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워서 스낵성 컨텐츠로 영어를 배우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 콘텐츠 서비스 창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년 1월 14일 오후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