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일본야구에서 배운 리더십 ㄷㄷ> 1. “리더의 가장 큰 덕목은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 참고 또 참아야만 한다” 2. “선수가 100m를 못 간다고 30m에서 포기하면 안 된다. 50m 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러면 100m 가기 전에 신뢰감을 쌓아야 한다” 3. “선수의 깨달음이 생긴 팀은 엄청 강한 팀”이고 이로써 “리더에 대한 선수들의 존경심이 생긴다” 4. “팀이 안 될 때는 원인이 있으니까 파고들어야만 한다. 선수 한 명, 한 명 파악해야만 한다. (선수들의) 성장이 멈추거나 퇴보한 것은 방향 설정이 그동안 잘못됐던 것이기 때문” 5. “(그래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다른 팀은 안 뽑는 선수에게 2~3년 재활 시간을 준다. 웬만하면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준다” ㄷㄷㄷ

일본은 토론으로 '최강' 합작...한국야구 '팀내 정보공유'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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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토론으로 '최강' 합작...한국야구 '팀내 정보공유' 힘써야

2021년 1월 15일 오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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