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동 소재 '전리단길'에 문을 연 부산 두껍상회는 다음달 28일까지 총 42일간 운영된다.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와 함께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한방울잔' 등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 종을 판매한다."
코로나 한복판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진격하는 '두꺼비'. 하이트진로가 팝업 문방구 '두껍상회'를 서울에 이어 부산, 대구까지 확대한다고 발표. 지난해 8월 성수동에서 70일간 열었던 두껍상회가 방문객 1만명을 모으며 선전한데 따른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