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테일의 간격 시리즈! [📝 망하지 않는 컬러 고르는 공식] (👀간단 요약) 📌 비슷한 채도와 명도의 컬러 ✓ 같은 톤의 컬러를 사용하면 망할 일이 없다. ✓ 색상은 빨주노초파남보 같은 시각적으로 구별되는 색을 의미 ✓ 채도는 색이 탁해지는 정도, 명도는 빛의 밝기 정도를 의미 ✓ 채도와 명도를 결정, 전체적인 분위기 통일 ✓ 컬러 결정 ✓ 결정한 컬러에 맞게 채도와 명도를 조금씩 조정 📌 비율 지키기 ✓ 2:8, 3:7, 5:5, 1:9 등의 비율을 지키며 컬러 배치 ✓ 메인 컬러와 서브 컬러를 어떤 비율로 사용할 지가 관건 📌 컨셉에 맞는 컬러 ✓ 대략적인 컨셉과 맞는 분위기의 색 고르기 ✓ 명도나 채도도 컨셉에 따라 결정 📌 잘 모르겠다면 그대로 따라 하기 ✓ 색 조합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으니 컨셉에 맞는 조합 고르기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악! 눈아파! 스무살 새내기 시절, 아득하지만 뚜렷하게 기억나는 몇몇이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첫 발표 때 제가 PPT 슬라이드에 아주 정확하게 대비되는 컬러를 활용했다는 것. (빨/파 조합 같은) 전설적인 발표날이 되었던.. 그 뒤로 저는 컬러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자 노력했고 이제는 조금 그 때를 벗어난 것 같아요. 그때를 생각하며 코멘트를 작성합니다. 서비스 컨셉을 결정하는 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컬러'에요. 이마트와 노브랜드는 노란색, 코카콜라는 빨간색, 스타벅스는 초록색 등. 브랜드와 컬러가 함께 떠오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컨셉'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는 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컬러를 잘못 고르는 순간, 제가 스무살 때 했던 실수..처럼 '으악!'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우린 이미 서비스와 브랜드를 통해 경험했으니! 이 글을 통해 컬러의 중요성과 기본적인 선택 방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함께 읽어보세요!) 컬러조합을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 모음 : https://www.notion.so/zagmaster/acf91c30082843fa95beba8f95db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