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의 심전도 체크 기능을 일본에서도 제공하게 됐다고 닛케이가 보도. 미국에서는 2018년 12월부터 제공한 기능이지만 일본에서는 의료용 프로그램으로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이제야 얻었다고. 부정맥 증상을 탐지할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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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3일 오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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