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혹은 MBK파트너스) 유통업계 전반에 있는 온라인 전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채 부동산 리츠에 집중했으나, 온라인 경쟁력이 없는 유통업체에 대한 평가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고, 결국 온라인을 해야 하나, 물류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자금이 없는 상황에 빠진 셈입니다. MBK파트너스는 매각도 어렵고, 자구 방안도 쉽지 않은 사면초가 난국을 어떻게 타개해갈까요?

위기의 홈플러스...온라인시대 부동산 집착 전략적 오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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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홈플러스...온라인시대 부동산 집착 전략적 오판했나

2021년 1월 23일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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