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으로 공유경제를 ]
● 요약
- ‘스페이스X’ 로켓으로 143개 위성을 한꺼번에 지구 궤도에 올림.
- 우주인과 보급품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우주택시’ 는 대충 계산해봐도
- 위성 1개당 11억 * 143개 = 1,573억원
- 팰컨9 발사 비용 = 550억원
- 한 달에 한 번씩 발사. 그렇다면 매달 1,000억원씩 들어온다.
- 로켓을 회수해 재사용 하는 기술을 통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가능한 일
- 위성 업체들은 스페이스X 홈페이지에서 마치 호텔을 예약하는 것처럼 발사 날짜를 고를 수 있다
● 비즈니스 임팩트
- 감이 오지 않는다...
- 구글과 페이스북의 대형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철수시킬만큼 강력한 본연의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