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요?> 질문부터 굉장히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질문인데요. 이 글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몇가지 생각을 담은 글인데 공감도 가고 반성 되는 부분이 많아 공유합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1. 주어진 일을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일의 목표와 의미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 2.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 3.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사람 4.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파고드는 사람 5. 실패를 통해 배워 다음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사람 6. 최소한 한가지의 분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도 인정할것) 7.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 에너지는 전달되고, 서로를 끌어들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