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면세점 줄서는 100명의 정체는… 중국의 보따리상 ‘다이궁(代工)’은 아직도 건재. 코로나로 한국 오가기 힘들자 ‘구매대행팀’ 만들어 쇼핑. 생존의 기로에 서있는 면세점의 구세주인지도...

아침마다 100여명이 줄 선다...면세점 앞 이들의 정체는

Naver

아침마다 100여명이 줄 선다...면세점 앞 이들의 정체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월 29일 오전 1:4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