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눈도장’ 찍으러 회사에 나가는 직장인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단순히 ‘페이퍼 워크(서류 작업)’를 하는 공간으로서 사무실은 의미가 없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사무실이 가야 할 이유가 분명할 때만 나가는 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외 경영&인사 전문가들이 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오피스 트렌드'. 회사는 필요하면 들르는 곳이 된다. 회사가 직원들의 '심리'까지 돌본다. 업무 측정의 단위가 바뀐다. 복잡한 업무가 단순화 된다. '터치리스'가 확산된다.

[Mint] "언제 어디서 얼마나 일할지, 유연성을 주면 직원 55%가 성과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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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언제 어디서 얼마나 일할지, 유연성을 주면 직원 55%가 성과 더 낸다"

2021년 1월 29일 오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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