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포트나이트 공연, 블랙핑크의 제페토에서의 가상 팬 사인회, 최근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가상 아바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홍보 등 다양한 시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게 체감되는것 같습니다. 해당 링크에 써있는 본문 중 ‘웹과 앱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수준의 인터넷 시대는 곧 끝이 날 것이고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의 도래를 예상한다’는 내용에 공감이 가는데요, 제페토같은 앱을 다운받아서 나의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다보면 정말 새로운 세계에 들어온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아직까지는 초기단계이지만 점차 많은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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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 오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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