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Aaron Gitlin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떻게 디자인에 접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가이드라인 그리고 실질적인 예시까지 함께 써놓은 글입니다. 데이터를 디자인에 접목해서 많이 접근하는데 이 글에서는 가설을 세울때 어떻게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을지, 그리고 데이터와 디자이너의 직관을 함께 결합해서 인사이트를 가지고 갈 수 있는지가 흥미로운 글인데요, 특히 Goal - Problem/Opportunity Area - Hypothesis - Experiment - Test - Result로 이어지는 각 단계에서 필요한 지식과 주의해야할 부분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

Becoming a data-awar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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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1일 오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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