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배송, 배송 시장을 배달 시장으로 판을 | 커리어리

30분 배송, 배송 시장을 배달 시장으로 판을 바꾸려는 김봉진 대표의 도전입니다. 오랜만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언론과 인터뷰를 했네요. 인터뷰한 이유는 'B마트'의 론칭을 알리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감자 한 알까지도 '30분 안에 배달'을 해준다는 전략입니다. 초소량 식료품 즉시 배달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자마자 드는 걱정은 ' 이게 가능하려면 물류센터를 촘촘하게 마련해야 할 텐데, 그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일 것입니다. 김 대표는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올해 말까지 서울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이야기에서 가능성을 엿보게 됩니다. 벌써 구 단위마다 도심형 창고를 지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배민라이더스가 잘 구축되어 있으니 서울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울을 넘어 수도권,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확대하는 데는 물류 창고를 지어야 하는 부담이 많을 것입니다. 김 대표는 서울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B마트'의 가능성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 배송, 새벽 배송에 이어 30분 배송까지...물류 배송 시장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 대표는 배송을 배달의 수준까지 올리는 데 도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출신 창업가가 보여줄 배송 시장의 혁신이 기대됩니다.

[단독]"감자 한 알도 30분내 배달... 냉장고 혁명 이끌 것"

www.donga.com

2019년 11월 18일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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