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처음 클럽하우스를 써봤다.
오디오 SNS로 방을 열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기 버튼을 눌러서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다. 방에 입장하면 기본적으로는 듣는 모드로 참여 가능해서, 화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 하다.
🤔 하루 써본 후기
- 얼굴이 안보여서 더 편하게 얘기가 가능하다
- 딜레이가 거의 없는 느낌이라 소통이 원할하다
- 메시지 창이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 그 덕에 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
- 누군가 초대해줘야 가입이 된다
👍🏻 저를 초대해주신 이경님의 글에 대략적인 내용은 정리가 되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