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호기심, 첫날"... 떠나는 베이조스가 당부한 것들
Naver
“방황하라.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라. 오늘도 ‘데이 원(Day 1)’이다.” "베이조스는 2016년도 아마존 주주에게 보낸 서한에서 “데이 투는 정적이다. 무심함, 괴로움, 고통스러운 쇠퇴로부터 비롯된 결과다. 이는 죽음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항상 ‘데이 원’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주목받는 회사가 되었지만 아마존을 언제나 Day 1으로 유지해주세요. 아마존을 떠나는 베조스가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가 말하는 'Day 1'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분석한 기사.
2021년 2월 4일 오전 2:40